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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14

마그네슘 부족증상,효능, 많은 음식 알아보기 최근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어서 왜 그럴까.. 고민하다가 마그네슘을 먹어주면 덜 하다는 소리에 과연 그런지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마그네슘인체에서 칼슘,인과 함께 뼈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칼슘이 근수축에 필요하면, 마그네슘은 근 이완에 필요하다.그래서 칼슘과 마그네슘이 정상적인 근육의 수축이완과 심장박동을 가능하게 한다.마그네슘은 영양대사, 에너지 생성, 신경전도, 뼈와 치아 형성 유지에도 꼭 필요한 중요한 성분이다.   마그네슘의 부족 할 때눈 떨림, 천식. 당뇨, 우울증, 심장병, 불면증, 골다공증, 불안과 공황발작, 변비 등 마그네슘이 없으면 일상적으로 생기기 쉬운 질병들이 나타날 수 있다.  마그네슘의 효능변비완화 : 마그네슘은 신체상에 장으로 많은 수분을 끌어와 배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2024. 9. 13.
아프리카돼지열병 전염? 증상? 돼지고기 먹어도 되나요? 아프리카돼지열병이란 바이러스로 발생되는 돼지 전염병으로, 치료제나 백신이 아직 없이 급성형의 경우 치사율이 최대 100%에 이른다고 합니다.우리나라에서는 이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가축전염병예방법상으로 제1종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아프리카돼지열병 사람에게 전염은?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다행히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라 사람은 감염 안되고, 돼지과에 속하는 동물만 걸립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돼지고기 먹어도 될까?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은 감염되지 않고, 감염된 돼지는 전량 매몰 혹은 살처분 되기때문에 이상있는 축산물은 국내로 유통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70도에서 30분이상 열을 가하면 바이러스가 사멸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사례는?아프리카 돼지열병이.. 2024. 9. 12.
춘곤증이 생기는 이유,증상, 예방방법은? 봄이 되니 개나리가 피고 벚꽃도 봉우리가 펴서 벚꽃이 만개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직장인이다보니 점심을 배불리먹고 사무실에 들어오면 슬슬 잠이 오기 시작하는데요.춘곤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춘곤증춘곤증(Spring fatigue)란?춘곤증은 단순히 나른해지고 이유없이 졸음이 쏟아지는게 그냥 날이 따사로워서라고 생각하거나 혹시 질병이 아닐까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일종의 생리적인 피로감이라고 합니다. 춘곤증은 4,5월에 많이 나타나며, 항상피곤함을 느끼며 시도때도없이 졸려 업무능력이 떨어지고 크거나 작은 사고를 자주 유발하게 될수있습니다.   춘곤증이 생기는 원인은?불확실 하지만 건조하고 차갑던 겨울날씨에서 갑자기 따뜻해지면서 외부 온도와 습도에 큰변화가 생겨서 긴겨울에 적응하고있던 우리 신체가 새로운 따뜻.. 2024. 9. 11.
저염식 요리 생활화 방법 확인 우리나라는 절임이나 김치,젓갈류 뿐만아니라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을 먹는 횟수와 양이 다른나라에 비해 많다보니 전세계에서 염분섭취량이 가장 높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한국인의 하루 평균 소금섭취량은 13g인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권장량인 5g보다 2배~3배 많은 정도로 심각합니다. 소금에 있는 나트륨은 몸속의 혈액과 수분량을 조절하며 근육수축과 신경 신호전달등 신경과 근육의 정상적인 기능을 하게 해주며 소화가 잘되게 해줘서 중요하기도 합니다.만약 나트륨 섭취량이 평소보다 부족하다면 구토나 메스꺼움,식욕부진, 두통,설사,집중령저하,성장저하,근육경련등의 증상이 있을수 있어서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보다는 적절히 먹는게 좋습니다.하지만 만약 과잉섭취를 하게 되면 고혈압 유발과 심장병,뇌경색,신장병등이 발생할수.. 2024. 9. 9.